Анализ изучения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ы в России корейскими исследователя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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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 статье анализируются результаты исследований по современной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е в России корейскими учеными. Исследования корейских ученых, касающиеся истории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ы в России, в основном затрагивают вопросы реэмиграции корейцев в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упуская из виду изменения их этнической идентичности во взаимодействии с другими национальностями в различных регионах России.

Корейская диаспора в России, исследования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ы, этническая идентичность, антрополог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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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 148179738

Текст научной статьи Анализ изучения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ы в России корейскими исследователями

고려사람 또는 고려인 은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는 ' 한인 디아스포라 를 말한다 . 이들은 19 세기 중반 이후 조선의 사회 · 경제적 · 정치적 위기로 인해 살기가 어려워지자 러시아제국으로 이주했거나 일제 때 일제에 의해 사할린에 강제 이주된 조선인들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다 . 고려인은 현재 러시아 연방을 포함한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고 있으며 체류국가의 국민 , 외국인 또는 무국적자로 살아가고 있다 . 현재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고려인은 약 55 만 명이며 , 2009 년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 통계에 따르면 그 중 222,027 명이 러시아 연방 내에 거주하고 있다 .

러시아 연방에 거주하는 고려인 수는 중국 , 미국 , 중국 , 일본 , 캐나다에 이어 다섯 번째에 이르는 큰 규모이며 지속적인 통계조사에 따르면 1997 년 이후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1997 년에 98,918 명이던 러시아 내 고려인은 2003 년에 두 배 규모인 187,957 명이 되었고 이후로도 현재까지 계속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 ).

1997

1999

2001

2003

2005

구성비율

러시아

98,198

153,400

156,650

187,957

190,671

35,79

우즈베키스탄

220,350

181,242

230,800

230,860

200,917

37.72

카자흐스탄

103,653

113,000

99,700

101,972

103,676

19,46

키르키즈스탄

16,650

20,000

20,000

20,378

20,394

3.83

우크라이나

8,792

8,939

8,958

12,904

13,111

2.46

투르크메니스탄

-----

2,500

2,500

365

420

0.01

타지키스탄

-----

6,228

1,550

1,756

1,783

0.33

벨라루스

1,005

1,200

1,200

1,212

1,327

0.25

몰도바

351

269

256

234

285

0.01

그루지아

255

50

50

20

20

-

아제르바이잔

100

20

20

54

63

-

아르메니아

30

10

10

20

30

-

450,104

486,867

521,169

557,732

532,697

100

Л 1 ^а^^УУ Ц 4 ^ ЛУЙ Й¥ Й# ( ^^Si^B SN^^ )

이렇게 러시아 내 고려인의 수가 전체 독립국가연합 내 고려인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많고 세계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중 미국 , 중국 , 일본 , 캐나다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이지만 러시아 고려인에 관한 연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한인연구자들의 고려인 이주 초기 시기에 관한 연구는 주로 이주역사와 독립 운동사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이를 제외한 현대 고려인에 관한 한인연구자들의 연구는 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에 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다 [ 윤형숙 외 , 2000; 정근식 , 1995; 임채완 , 1998, 1999, 2002; 백태현 · 이애리아 , 2000; 최한우 , 2000; 이준규 , 2001; 이애리아 , 1999]. 이러한 연구는 첫째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 . 둘째 , 일상생활문화연구 . 마지막으로 문학 , 음악과 같은 이들의 예술활동에 관한 연구로 나눌 수 있다 .

이중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는 소련의 해체와 더불어 등장한 중앙아시아 민족주의의 부흥으로 새로운 입지를 마련해야 하는 고려인의 상황적 선택과 관련된 이들의 민족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 최한우 , 2000; 윤형숙 외 , 2000, 전형권 2006].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에 관한 한인학자들의 연구들은 주로 사회학자들과 문화인류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사회학자들은 대부분 설문자료를 분석한 통계를 이용하여 민족정체성을 연구했고 문화인류학자들은 질적 연구방법인 참여관찰과 인터뷰를 사용하여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을 분석하였다 .

둘째 , 이들에 대한 일상생활문화에 관한 연구는 일상생활 연구가 실제에 기반한 문화를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임에 착안하여 소수민족인 고려인의 적응전략을 파악하고자 한 것으로 설명된다 [ 정근식 , 1995]. 이런 연구는 소수민족인 고려인의 일상생활문화에 드러나는 선택 버림 을 이해함으로 문화변동 속에서 중앙아시아의 소수민족인 고려인의 생존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일상생활에 관한 연구는 이문웅 (1981, 1984), 고송무 (1984), 신연자 (1988, 1989), 서대숙 (1989), 이광규 외 (1993), 정동주 (1995) 등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아직까지 기술적 연구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를 받아 고 있다 [ 정근식 , 1995].

마지막으로 ,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문학 · 음악과 같은 예술활동에 관한 연구는 이들의 예술활동을 민족정체성이나 민족의 전통 또는 뿌리에 연결 지어 보고자 하는 연구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 강진구 , 2006; 박명진 , 2004]. 이 연구들 역시 큰 틀에서 문학과 음악 활동 등 예술활동이 민족적 전통이나 민족정체성과 관련 있음을 주장하고 있어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와 큰 맥락에서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처럼 중앙아시아 고려인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집단정체성인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일상생활문화연구 역시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소수민족 또는 한인동포로 보고 이들의 생존적응전략과 문화변동을 이해하고자 하는 맥락에서 연구되었다 . 이 또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누구인지 , 그리고 생존을 위해 어떻게 적응전략을 피고 있는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들 역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정체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로 구분될 수 있다 .

이와 같이 현대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연구한 한인연구자들은 문학 ( 희곡 , 소설 음악 ( 민요 , 전통음악 일상생활 · 언어사용 · 민족분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파악하고자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들을 진행해 왔지만 한인연구자들의 현대 러시아 고려인에 관한 연구는 중앙아시아 고려인 연구에 비해 매우 비약한 실정이다 .

그나마 최근에 이루어진 몇 안 되는 현대 러시아 고려인에 관한 연구는 주로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로 재 이주하는 고려인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이러한 연구들은 재 이주 고려인의 정착상황을 이해하고 이들의 정착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을 뿐 전체 러시아 연방 내 고려인에 관한 포괄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연해주 고려인에 관한 연구는 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연해주로 재 이주한 고려인의 재 이주 원인 , 이와 관련된 상황과 영향 그리고 재 이주의 결과를 이해함으로 연해주 고려인의 정착과 동포사회를 지원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연구가 실시되었다 [ 이채문 · 박규택 2003, 임채완 2002, 배수환 2004, 강봉구 2004]. 이러한 연구들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교육의 실태 , 연해주 고려인자치주 수립 , 러시아연방 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 그리고 재 이주 고려인의 실제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러시아 연방을 포함한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들의 국적법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 강봉구 , 2004; 이웅현 , 1999].

연해주 고려인에 관한 연구의 다른 한 축은 이들의 집단 정체성 , 즉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 임채완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정체성 조사 연구 에서 정량적 연구방법인 설문조사와 설문분석을 통해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인식과 한국정부의 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 임채완 2002]. 이 연구에서 임채완은 29 개 문항이 들어있는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의식 한국정부의 고려인 정책 에 관한 설문을 285 명에게 조사하여 이들의 민족정체성을

분석하고자 했다 . 이 연구는 연해주고려인의 대부분이 러시아 고려인 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 러시아 국민이라는 국민정체성 (Nation Identity) 과 더불어 고려인 이라는 민족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연해주 고려인이 갖는 민족정체성의 연대 기제를 임채완은 민족의식 으로 제시하고 있다 [ 임채완 , 2002].

연구논문은 아니지만 러시아 고려인에 관한 괄목한 만한 조사보고서로는 시베리아와 유럽러시아의 한민족공동체 : 고려인 - 조선족 사회와 현지 한국인사회의 갈등과 협력 이 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 2005]. 이 보고서는 2004 년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연구용역을 받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단이 2005 1 1 일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대상지역을 상트페테르부르크 , 모스크바 , 볼가 - 우랄 , 시베리아 , 연해주 이렇게 두 개 도시와 세 광역으로 설정했다 . 세 광역의 볼가 - 우랄 지역에는 볼고그라드 , 사마라 , 사라토프 , 예카테린부르크 , 첼랴빈스크 , 오렌부르크를 포함하였고 , 시베리아 지역에는 옴스크 , 노보시비르스크 , 크라스노야르스크 , 이르쿠츠크 , 치타를 포함하였다 . 그리고 연해주 지역에는 블라디보스토크 , 우수리스크 , 아르촘 그리고 사할린을 포함하였다 .

연구팀에서 이렇게 다양한 도시들과 넓은 지역을 포괄적으로 조사한 이유는 넓은 러시아의 특성 상 다양한 지역에 따른 다양한 지역적 특성이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지역에 사는 고려인의 특성이 다를 수 있음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비록 러시아 고려인이 모스크바 , 볼고그라드 , 연해주 그리고 사할린 등 러시아 내 몇 개 지역에 대부분 거주하고 있지만 현대 러시아 고려인 사회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역 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살아가는 러시아 고려인의 다양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

실제로 러시아 고려인은 자신들을 범주화하는 과정에서 사는 지역과 출신지역에 따라 서로를 다르게 부르는 등 조금씩 다른 집단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 고려인 사회에서 인구로는 소수이지만 상대적으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사할린 출신 고려인은 자신들을 사할린 출신 이라고 부르지만 , 연해주 출신 고려인을 부를 때 자기들이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큰 땅 배기 사람들 이라고 부른다 [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2005]. 이는 현대 러시아 고려인을 하나의 큰 틀로 이해하는 거시적 안목도 필요하지만 ,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집단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지역 고려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러시아는 영토가 넓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타 민족과 교류 가능성이 높은 국경 도시의 고려인 집단과 그렇지 않은 고려인 집단이 갖는 집단정체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 150 여 개 이상의 다민족이 공존하는 나라이다 보니 소수민족공화국이나 소수민족자치구에 사는 고려인 집단과 그렇지 않은 고려인 집단이 갖는 집단정체성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또 연해주나 사할린처럼 한국과 교류가 잦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사는 고려인 집단이 갖는 집단정체성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러시아 내 소수민족인 고려인이 갖는 집단정체성인 민족정체성은 러시아 내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영역의 영향뿐 아니라 다른 민족과의 관계 속에서도 변화되고 재구성되기 때문에 러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러시아 내 다른 민족들뿐 아니라 조선족과 같은 다른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분석 · 이해 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 왜냐하면 바쓰 (Barth) 가 주장하듯이 한 문화의 특정 부분만이 종족집단의 상징으로 중시되는 과정은 종족집단

내의 자생적인 변화라기보다는 공존하는 다른 집단과의 관계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Barth 1969]. 즉 러시아 고려인은 지역적 · 민족적 특성을 가진 다양한 지역에서 다른 민족집단들과 공존하고 있는데 다른 민족들과 공존하는 과정에서 민족정체성이 변화되거나 재구성되기 때문이다 .

민족주의와 민족성 그리고 민족정체성에 관한 최근의 인류학적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개념들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선택되고 재구성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에릭 홈스봄은 근 2 세기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민족과 민족주의가 근대적 구성물임을 강조하며 스코틀랜드의 퀼트 의상이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선택 된 것임을 강조한다 . 그는 민족 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보편적인 믿음인 민족의 전통 이 가까운 과거에 만들어졌음을 보여줌으로 민족성이 구성되었음을 주장하였는데 이런 인류학자들의 주장은 러시아 내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현대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이 주변 민족들이나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재구성될 여지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 또 다른 인류학자인 베네딕트 엔더슨은 그의 저서 상상의 공동체 에서 역사인류학적 관점에서 민족성의 기원을 살피고 민족성과 민족정체성을 문화적 구조물로 설명함으로 이러한 개념들이 얼마든지 상황에 따라 재구성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Benedict Anderson, 2006].

이처럼 인류학의 구성주의와 상황주의적 입장에 따르면 현대 러시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 역시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 문화적 상황이 다른 각 지역의 고려인 집단은 각기 다른 민족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카자흐스탄의 현대 고려인에 관한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는 러시아 내 다양한 고려인 집단이 각기 다른 민족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잘 설명해준다 . 이 연구는 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한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종족민족주의 (ethno-nationalism) 가 부활하면서 나타나는 고려인의 정체성의 선택적인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 윤형숙 외 2000). 이 연구는 카자흐스탄 독립에 따른 정치적 상황 속에서 고려인의 선택에 따른 민족정체성의 상황적 선택과 재구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 독립국가연합에서도 카자흐스탄의 특수한 민족적 환경을 가진 특수성으로 인해 러시아 고려인과 다른 민족정체성이 재구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민족정체성이 재구성되는데 카자흐스탄의 민족주의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 카자흐스탄 고려인에게 카자흐민족은 언제나 강한 구분의 경계이며 카자흐민족의 민족주의 부흥이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강한 경계가 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러시아 고려인의 하위집단인 연해주 고려인이 러시아 고려인으로 정체성을 강하게 갖는 과정에서 중국의 조선족을 구분의 경계로 삼는 것도 다른 주변집단이 민족정체성의 재구성에 영향을 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

이제까지 대부분의 한인 연구자들은 러시아 연해주에 고려인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상황과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로 재 이주하는 고려인 정착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현대 러시아 고려인 연구 분야에서 연해주 지역 고려인을 연구의 중심대상으로 삼아 왔다 . 그러나 현대 러시아 고려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려인이 러시아 내 전 지역에 산발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러시아 내 다양한 지역의 고려인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 또한 이제까지 한인연구자들의 러시아 고려인의 정체성 연구가 연구대상인 고려인을 한인동포로만 간주함으로 이들과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가 민족정체성에 작용하는 중요성을 지나쳐버리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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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Чжон Бон Су – аспирант кафедры культурологии Бурятского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670000, г. Улан-Удэ, ул. Смолина, 24 а, е-mail: first-bbong@hanmail.net

    Jeon Bong Su – post-graduate student of department of culturology of Buryat State University. 670000, Ulan-Ude, Smolin str., 24a, е-mail: first-bbong@hanmail.net

Статья научная